2026 가을·겨울 컬렉션
10월 19일
1분 분량
FW 2026
“이번 컬렉션에서는 아보아보 초창기의
섬세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2026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한아름, 아보아보 디렉터
아보아보가 추구해 온 섬세하고 페미닌한 미학이 202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새로운 차원의 표현으로 확장됩니다. 하우스의 초기 컬렉션을 관통했던 섬세한 감성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소재의 풍부한 질감과 조형적인 실루엣을 통해 아보아보 고유의 창작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펼쳐 보입니다.
아보아보 고유의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이번 컬렉션은 소재와 디테일의 표현을 한층 풍부하게 확장합니다. 완벽한 비율로 완성된 재킷과 스커트, 유려한 드레스에 정교한 레이스와 실크, 깃털처럼 섬세하게 피어오르는 텍스처가 더해집니다. 풍성한 플레어 실루엣과 스카프 디테일은 각 피스에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부여하며, 하우스의 오랜 디자인 철학과 정교한 제작 기술을 탁월한 완성도로 구현합니다. 소재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가장 아름다운 형태로 구현하는 아보아보의 디자인 철학이 각각의 피스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에센셜 셀렉션은 과감한 실루엣에 현대적인 균형을 제시합니다. 간결한 니트와 셔츠부터 정교한 레이스와 풍성한 볼륨의 스커트까지, 서로 다른 디자인 언어가 하나의 워드로브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하우스의 창작 스펙트럼을 더욱 폭넓게 확장합니다.
가을의 깊어진 색채와 겨울의 투명한 빛을 배경으로, 아보아보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미학과 기술을 새로운 표현의 영역으로 이끌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