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정수, 김유정 with 아보아보 I.
최종 수정일: 6일 전
Style Journal —
다양한 순간 속에서 만나는
아보아보의 스타일 기록.
과시하지 않는 아름다움,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 아보아보가 구현하는 이 미묘한 균형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셀러브리티들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아보아보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Style Journal은 작품, 공식석상, 화보를 통해 드러나는 스타일을 아보아보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클래식의 정수,
김유정 with 아보아보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100일의 거짓말〉. 티저와 포스터, 하이라이트 영상이 차례로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유정이 보여주는 아보아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로, 김유정은 주인공 ‘이가경’을 연기합니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녀의 양장 스타일과 클래식한 디테일은 장면마다 우아하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작품 속 아보아보의 디자인은 오늘의 감각으로 완성된 현대적인 피스이면서도, 1932년 경성의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만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교한 비율과 유려한 실루엣, 클래식한 여성성이 만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아보아보의 그레이 실크 새틴 블라우스, 맑은 라이트 블루의 재킷과 스커트, 깊은 테라코타 컬러의 케이프 드레스, 은은한 라벤더 새틴까지.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은 아보아보의 피스를 완벽하게 갖춰 입고 작전을 펼치는 이가경의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한층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본편이 시작되기 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이가경의 아보아보 스타일. 그리고 그 첫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피스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부드러운 얼굴 뒤의 영리함,
실크 새틴 타이 블라우스
아름다운 그레이 실크 새틴을 입은 이가경은 한층 빛나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빛을 따라 은은하게 결이 달라지는 새틴과 풍성한 소매, 길게 흐르는 타이가 어우러진 이 피스는 이가경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최고급 실크 새틴 소재로 제작된 실크 새틴 타이 블라우스는 상동부터 허리까지 바디 라인을 따라 슬림하면서도 여유롭게 이어집니다.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소매는 아름다운 볼륨을 만들고, 타이 디테일은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태를 바꿉니다.
부드러운 광택과 정확한 실루엣이 함께 만드는 인상도 매력적입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영리함으로 상대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이가경의 매력과 닮아 있기도 합니다. 유려한 실크와 볼륨감 있는 소매, 목선을 따라 흐르는 타이는 클래식한 여성복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하며 경성의 시대적 장면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경성의 모던걸, 라이트 블루 재킷
라이트 블루를 입은 이가경의 이미지는 한층 세련되게 변모합니다. 트윌 스카프 슬림 라인 자켓은 맑은 라이트 블루 컬러와 허리선을 강조한 실루엣이 만나 신식 여성의 감각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피스입니다.

최고급 크레이프 원단으로 제작된 재킷은 상체를 따라 슬림하게 이어지는 크롭 실루엣으로 허리선을 아름답게 강조합니다. 목선을 따라 이어지는 타이 디테일은 형태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깨끗한 컬러와 정교한 실루엣, 유연하게 흐르는 타이 디테일은 가경의 세련된 감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던한 양장 스타일과도 아름답게 연결됩니다.

클래식 라인
라이트 블루 스커트
A라인은 시대를 지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여성복의 실루엣입니다. 경성의 양장을 떠올리게 하는 우아한 비율과 아보아보의 정교한 재단이 만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아보아보 트윌 에이라인 스커트는 현대적인 라이트 블루 컬러와의 조화를 통해 이가경의 여성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최고급 크레이프 원단으로 제작된 스커트는 허리선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아래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A라인 실루엣으로 몸의 비율을 길고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미니멀하게 정리된 디자인과 유려하게 이어지는 선은 다양한 상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움직임 속에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유지합니다. 맑은 라이트 블루 컬러와 부드럽게 펼쳐지는 형태가 만나 이가경의 화사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합니다.


우아하고 강렬한 케이프 드레스
깊은 테라코타 컬러가 인상적인 아보아보 케이프 드레스. 넓게 펼쳐지는 어깨선과 잘록한 허리, 길게 이어지는 스커트 라인이 이가경의 강렬하고 우아한 존재감을 완성합니다.

클래식한 케이프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은 경성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가경의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인상적으로 보여줍니다.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형태와 오늘의 감각으로 다듬어진 비율이 함께하며, 아보아보가 이어온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완벽한 룩입니다.

케이프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풍성한 움직임을 만들고, 허리를 감싸는 벨트는 전체 실루엣에 명확한 중심을 잡아줍니다. 전면을 따라 이어지는 싸개 단추도 눈여겨볼 디테일입니다. 클래식한 요소들이 깊은 테라코타 컬러와 만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모자까지 더해지면 스타일은 더욱 완벽해집니다. 1930년대 경성의 양장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와 아보아보 특유의 조형적인 실루엣이 한 장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라벤더 새틴,
섬세하고 풍부한 존재감
차분한 라벤더 컬러와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이 만나 이가경의 섬세하고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라벤더 새틴 룩은 매끄럽게 흐르는 광택과 풍부한 소재감이 인상적인 피스입니다.
넓게 펼쳐지는 칼라는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어깨와 소매에 더해진 볼륨은 클래식한 여성성을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넓은 칼라와 볼륨감 있는 소매, 은은한 새틴의 광택은 시대적인 우아함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유지합니다.

특히 클로즈업 장면에서 새틴의 매력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움직임에 따라 빛이 부드럽게 흐르며 피부와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더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답게 웃는 얼굴, 자연스럽게 상대를 안심시키는 태도,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영리함. 라벤더 새틴은 이가경이 지닌 섬세하고 매혹적인 얼굴을 아름답게 끌어냅니다.


아보아보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아름다움
아보아보 그레이 실크 새틴에서는 영리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라이트 블루 재킷에서는 세련된 모던걸의 모습을, 유려한 A라인 스커트에서는 클래식하고 화사한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케이프 드레스에서는 우아하고 강한 존재감을, 라벤더 새틴에서는 부드럽고 매혹적인 표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면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이가경의 매력과 함께 눈여겨볼 또 하나의 요소는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입니다. 1930년대 경성의 양장을 떠올리게 하는 실루엣과 디테일은 아보아보가 꾸준히 다루어온 여성적인 비율과 우아한 형태에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형태에 오늘의 감각과 정교한 비율을 더하는 것. 시대의 아름다움을 담으면서도 현재의 시선으로 세련되게 읽히는 아보아보의 디자인은 이가경이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모습과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유려한 실크, 선명한 컬러와 아름다운 비율까지. 앞으로 이가경이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100일의 거짓말〉 속 이가경의 변신, 그리고 그 장면을 함께하는 아보아보의 아름다운 룩을 눈여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