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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26 COLLECTION 아보아보의 새로운 계절

  • 4월 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일

Seasons —

Seasons는 아보아보의 컬렉션이 완성되는

시간의 흐름과 감각을 기록합니다.


각 계절은 하나의 장면이자 태도로 남으며,

그 흐름 속에서 아보아보의 실루엣이 완성됩니다.




Cruise 26 Collection

아보아보의 새로운 계절


아보아보의 크루즈 컬렉션은 차가운 계절 한가운데에서 생동하는 신선한 변화입니다. 깊은 겨울을 지나며 옷의 밀도가 가장 짙어지는 시점에, 가볍게 스며드는 바람처럼 시선과 감각을 산뜻하게 환기합니다.


“클래식한 아보아보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확장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한아름 아보아보 디렉터






본래 크루즈 컬렉션은 여행과 휴식을 위한 옷에서 출발했습니다. 아보아보에게 이 컬렉션은 계절의 흐름 속에 새로운 리듬을 더합니다. 휴양지에서 마주하는 따뜻한 햇살, 연말의 반짝이는 저녁, 크고 작은 칵테일 파티까지 - 서로 다른 온도의 순간들이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존 SS, FW의 기준이 점차 흐려지고 있는 지금, 시기와 관계없이 브랜드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고한솔 아보아보 이사의 의도처럼, 이번 크루즈 컬렉션은 아보아보의 단단한 클래식 위에 새로운 생기를 더했습니다.




A New Color






이번 컬렉션에서 컬러는 이전과는 다른 에너지를 가집니다. 절제된 팔레트 위에 더해진 색감은 일상과는 분명히 다른 인상을 만들어내며, 자연스럽게 기대감을 끌어올립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느끼는 기분좋은 놀라움처럼, 한겨울의 모노톤에 익숙해진 감각을 깨우고 정적인 계절의 흐름을 환기합니다.







핫핑크와 레드, 그리고 원색이 대비를 이루는 강렬한 조합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절제된 구조 위에 더해진 색감은 아보아보가 지닌 클래식한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avouavou DENIM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데님 팬츠는 아보아보의 변화된 방향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데님은 트렌드의 흐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재입니다. 시기마다 실루엣이 달라지고, 선택의 기준 또한 빠르게 변화합니다. 아보아보는 그동안 유지해온 일관된 기준 위에서 데님만큼은 보다 유연하게 접근했습니다.





시대의 감각에 민감한 고객들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실루엣과 핏을 기준으로 설계했으며, 동시에 기존 컬렉션과의 조화를 유지하며 이질감 없이 이어지는 균형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늦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벨벳 소재로 깊고 우아한 질감을 더하여, 데님 역시 기존의 클래식한 컬렉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완성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데님이 더해지면서 아보아보의 컬렉션은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포멀한 구조 위에 보다 캐주얼한 요소가 확장되며, 블루종, 코튼, 가죽과 같은 다른 소재로의 전개 가능성 또한 함께 열렸습니다. 이번 아보아보 크루즈 컬렉션의 데님은 확장된 기준의 시작입니다.




The Perfect Balance







화이트 셔츠와 볼륨 스커트의 조합은 이번 크루즈 컬렉션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기본보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셔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풍성한 볼륨의 스커트가 대비를 이루며, 편안함과 드레시함이 공존하는 균형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이 조합은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서 특히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아보아보의 크루즈 컬렉션은 한겨울의 시간 위에 더해지는 새로운 온기이며,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와 같은 즐거움입니다. 이 시기를 보다 신선하고 풍성하게 보내는 방식에 대한 자연스러운 제안이기도 합니다. 아보아보의 크루즈 컬렉션은 브랜드가 지켜온 기준 위에서 확장된 가능성을 드러내며, 겨울에 새로운 생기를 더하는 또 하나의 계절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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