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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TIDE〉 느린 여름을 이루는 네 개의 영감
아보아보의 SUMMER 2026 컬렉션 〈SLOW TIDE〉는 한 계절을 천천히 누리는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이탈리아 남부의 작은 섬 파나레아에 머무는 시간, 천천히 기울어가는 여름 오후의 빛, 수영장 곁에서 조용히 이어지는 사적이고 충만한 하루,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니트와 드레스, 셔츠와 데님의 실루엣. 이번 시즌 아보아보는 그 느리고 사적인 여름의 리듬에 시선을 두었습니다.
이번 시즌 아보아보는 그 감각을 더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사진, 문학, 영화, 예술이라는 네 개의 영감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실제 삶의 공기, 담백한 문장, 한낮의 긴장, 빛과 여백의 기록. 이 네 개의 시선은 〈SLOW TIDE〉의 무드와 리듬, 실루엣을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7월 21일
SUMMER 26 : SLOW TIDE — FIRST DROP Shorts(8)
SUMMER 2026 — SLOW TIDE
파나레아의 여름 오후 빛과 반짝이는 물결. 천천히 보내는 여유로운 여름의 감각을 담은 아보아보의 SUMMER 2026 컬렉션 —〈SLOW TIDE.
7월 11일


아보아보 SUMMER 26 컬렉션 — 퍼스트 드롭 공개
아보아보의 SUMMER 2026 컬렉션 〈SLOW TIDE〉 퍼스트 드롭이 공개되었습니다.
7월 11일


26 여름 컬렉션 SLOW TIDE 컨셉 비하인드 — 파나레아의 여름
여름에는 아침이 일찍 시작되고, 오후가 길어지며 시간이 조금 다르게 흐르는 듯합니다. 특히 이탈리아 남부의 작은 섬, 파나레아에서는 그 감각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아보아보의 SUMMER 2026 컬렉션 [SLOW TIDE]는 이탈리아 에올리에 제도의 섬 ‘파나레아’에 머무는 시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파나레아는 거대한 리조트도, 화려한 관광지도 아닙니다. 대신 오랜 시간 크게 변하지 않은 풍경과 계절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그리고 바람과 빛이 만들어내는 고유한 리듬이 있는 곳입니다. 화산섬 위에 자리한 하얀 집들, 부겐빌레아가 드리운 골목, 하얀 벽 위를 따라 움직이는 오후의 그림자, 수영장 위로 반사되는 빛, 그리고 바람을 머금은 가벼운 옷들. 파나레아의 여름은 바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하루는 조금 더 길게 이어지고, 사람들은 계절 안에 천천히 머뭅니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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